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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베스트글
    남편·부부
    40대

    정내미떨어져서 말도하기싫은데 어떡하죠

    이기적인 남편 평생을 생활비 한번 안주는데 그게 이제는 당연한게 되버린 ,, 그렇게 선택하고사는게 내 잘못이지 싶어 열심히 뭐든 하고사는데 두번실패는 안하고싶어서 참고 또 참고 살고있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애들때문에 참고 또 참고 여자혼자 벌어서 아이셋키우기가 보통이 아니네요 .., 어제는 저희끼리 햄버거좀 먹었다고 너희끼리 잘먹고산다는 말이참 .. 저는 다 참고 지나가는데 늘 매일 하는 말투 가 이제는 정말 정떨어져서 못살겟네요 .... 아침부터 답답하고 어떻해야 싶어 ..
    202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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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배움
    60대

    여름 휴가

    여름 휴가 제헌절 연휴끼어 동해망산으로 17일 휴가 지인들과 4집이 왔어요. 차가 넘밀려 도착하니 거의 12시간걸려서 펜션들어왔어요. 차타는게 힘든 하루 어젠 도째비골 스카이 촛대바이 천재동굴 망상 혜수욕장 우산쓰고 다녀습니다.우중에도 지인들과 수다떨며 맛있는음식 앞에 행복한 하루 알차게 힐링 잘했어요.
    202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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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부부
    50대

    여행을가고싶어요

    요즘 큰아이둘째아이 둘다사춘기 접어들었고요 전갱년기접어드네요 큰녀석과싸우다가 방에들어가서 서글퍼서울기도하고 남편이란 사람은 같이사업하는데 절직원인양 집에서도 밖에서도 부려먹으려고만하고 저장강박증이있는지 버리질못해서 사무실이나 집이나 온갖잡동사니로 난리네요 제가치우려하면 싸움나고 진짜 이집에서 나가고싶은생각만 몇백번씩하는지~일하다 또 끼니때면 밥해야하고 집안살림도 아이들간간히 시키지만 내가다하고 지치네요진짜 남편과같이 일하고있어서 싸워도 어쩔수없이 지내야 하고. 갱년기라 그런지 화났다 우울했다 감정을 조절 하기힘드네요 혼자여행을갔다오면 좋와지려나하고 계획중입니다 여행가서 뭘하고싶다기보단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네요 남편한테말하고 가야하겠죠~ 어디로가야할까요? 혼자여행은 처음이라 두렵기도하고 뭐부터해야할지모르겠네요
    202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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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년기·여성건강
    50대

    몹쓸 갱년기

    갱년기가 오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가네요ㆍ 술도 안땡기고 괜시리 우울해지기도 해서 하루종일 집에 있는날도 많아졌어요ㆍ 이해심도 끈기도 다 없어지나봐요 무기력 ᆢ 엄마가 아이고 무릎이야 아이고 허리야 이해못했는데 요즘은 백프로 공감 ᆢ 먹는거 영양제 잘 챙겨 먹어야 겠어요 다들 어떤걸 챙겨드시는지 궁금하네요
    202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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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부부
    30대

    제가 잘못한거죠

    오래알던 사이라 아이가 먼저 생기는 바람에 프로포즈 결혼식 따위 없이 그냥 아이출산후에 혼인신고만 하고 산세월이 16년이 넘어가네요 그렇다할 직장없고, 한직장에서 오래 진득하니 다니는 것도 안되고, 그래도 최선을다해 밥벌이 하니 군말없이 지금까지 따라왔네요 20대때 첫째아이를 낳고 나선 쪘던 살이 한꺼번에 쭈욱 잘 빠지고, 작은 집이어도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아이키우면서 모든것이 다 처음이라 다투기야 했지만. 저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더 열심히 벌었어야 했는데 아이를 낳고 보니 그게 쉽지않더라구요 남편은 맞벌이를 원하고 바랬지만, 항상 당장 알바할생각말고 그시간에 살을 빼고 나서 일해라 했어요. 살이 빠지긴했지만, 원하는 만큼 쭉쭉빵빵 몸매가 아니어서 남편은 계속 기다렸나봅니다. 본인몸은 전혀 결혼후에 단한번도 몸매가 좋은적이없습니다. 그땐 그래도 사람한테 비수 꽂는 정도는 아니어서 저도 생각하지못했었나봅니다. 그래도 그땐 혼자 차없이 아이안고 유모차들고 버스타고 첫째랑 많이 돌아다니고 했으니 그시간들이 다 헛되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점점 남편의 말이나 행동들이 저의 자존감을 바닥나게끔 합니다. 해서는 안되는 농담이나 선넘는 말이 튀어나오는데, 아이앞에서도 서슴없이 내뱉는걸 자꾸 보다보니 같이 어딜가고싶은 생각조차 사라집니다. 지나가는 몸매좋은 치마입은 여자라도 지나가면 보란듯이 대놓고 쳐다보고, 평가를 내뱉습니다. 거기다 남자랑 같이 있는 모습이라도 보면 부럽다는 듯이 말하고, 주위에서 그냥 무시해라 신경쓰지 말아라 하는데 그건 저를 개무시하기위해 나오는 행동이라 생각이 자꾸듭니다. 이제는 날씬한 사람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물론 제가 다이어트 성공하지 못한거 압니다. 온갖 다이어트 했지만, 혼자 해내려니 자꾸 무너지고 포기하고 요요오고 한거 압니다. 점점 제가 말이없어지고, 잠자리를 함께하지않고 남편이 어딜가는지 언제오는지 궁금해하지않고 있으니 참고참다 대화를 시도했는데 그냥 내감정이 이러니 알아달라는 시도였는데 벽에다 얘기하는것처럼 서로 자기입장만 뱉어내고 있더군요. 본인은 10년을 기다려줬다 다이어트 안됬고 운동 끊어주지않았냐 왜 다이어트 못하냐 난 내와이프가 이뻐야된다 다른사람은 필요없다. 다이어트 자체를 안해본 사람이 할수있는 말이죠. 네 본인은 다이어트 해본적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속썩일때마다 묵묵히 우리집 지켜낸것도 아이혼자 케어하고 지금도 워킹맘으로 출근했다가 아이케어하고 거기다 운동도 해야하고 모든것을 혼자서 하는데 저는 그냥 다이어트 실패한 돼지더라구요. 제가 생각을 건강하게 못하는걸까요 제 머리가 잘못된건가 다 나쁘게만 보이고 나쁘게만 들리는건가. 이런게 가스라이팅인가. 10년안에 둘째도 낳고 이후에도 중절수술을 2번이나 했습니다. 조리는 하지도 못해서 몸상태가 말이아닌데도.. 살못빼서 빨리 맞벌이를 시작하지 못한게 또 아파트 청약에서 발목를 잡습니다. 살을 못뺀 저 때문에 이사도 못간게 되어버립니다. 모든일의 이유가 거기서 시작합니다. 멍청한 제 몸뚱이 때문에 그만하고싶습니다. 이 삶을. 아이들이 너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내가 없어져봐야 소중함을 알것만 같은 생각이들고, 니가바란 그런것들은 다 부질없는 것들이었다고 알려주고싶네요. 마음을 다잡으려면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것같네요.
    202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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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한 자녀
    70대

    맘이아파

    요즈음은 주식땜시 엄청힘들다~~아들두걱정이되구 맘이편치않아 재미가없다~언제까지 이어질지~~
    202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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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환·아픈몸
    60대

    운동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병원에서 초음파 찍으니 물이 찼다고 해서 물 빼고 주사맞고 물리치료까지 했습니다 딸내미가 재활pt 신청해줘서 운동 시작했어요 지금 제 몸상대는 운동할 몸 준비가 되지 않아서 스트레칭 마사지 힘주는법 어떻게 힘을 쓰야되는지 등 여러가지를 배우고 있어요 나이들수록 근육을 길러야 한다고 해서 힘들어도 열심히 할러고 노력중입니다
    202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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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수다
    60대

    생일

    몇일 전에 며느리 생일 이였다 선물을 사주어야 하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 하다가 현금으로 주는것이 좋을 듯하여 필요한것 사라고 현금으로 주었다 며느리가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뿌듯하다.
    202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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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수다
    40대

    남편이랑은 좋은데 아이들 때문에 힘드신분 계신가요?

    남편은 자상한편이라 저한테 거의 맞춰주는 스타일이고 결혼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절먼저 생각해줘서 가끔 술문제 빼고는 트러블이 없어요. . 근데 아이들이 너무 말을 안들으니깐 힘드네요. . 둘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사춘기 시작인지 반항도 심하고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첫째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그때되면 더할텐데 진짜 두렵네요. .
    2026.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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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배움
    50대

    나만을 위하는 시간 가지기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로 마음먹은 오늘 오늘 나는 조금 특별한 결정을 했습니다.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혼자 제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오래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 아닙니다. 오늘 마음이 움직였고, 오늘 비행기표를 예매했고, 오늘 제주 올레길 참가 신청까지 마쳤습니다. 사실 제가 이번 달까지만 일하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쉼 없이 달리느라 지치기도 했고, 당분간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서 조금은 충동적으로, 하지만 용기를 내어 저질렀습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 나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용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2년 만에 처음 만나는, 진짜 '나의' 제주도 제주는 지난 22년 동안 1년에 두 번씩 찾을 만큼 익숙한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지금까지의 제주와는 완전히 다를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일정에 맞추고 챙겨야 하는 여행이 아니라, 오롯이 내 한 몸만 생각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3일은 올레길을 걸으며 낯선 여행자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고, 하루는 한라산 성판악 코스를 걸으며 나의 속도에만 집중하려 합니다. 남은 시간은 작은 차를 타고 제주를 천천히 돌아보며,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머물고 싶은 곳에 머물 생각입니다. "누구의 엄마" 말고 오롯이 나로 존재하는 시간 생각해보면 우리는 오랫동안 가족을 위해, 일상을 위해,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 참 열심히도 살아왔습니다. 물론 가족은 소중합니다. 하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나 자신을 아끼고 돌보는 시간도 이제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고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 아무런 역할 없이 온전히 나로 존재하는 시간이 진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모두,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번 여행은 특별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길을 걷고, 내가 보고 싶은 풍경을 보고, 나 자신에게 “그동안 참말로 수고했다, 고생 많았다” 하고 토닥여 주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제 선택이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볼까?” 그 생각이 들었다면, 너무 많은 이유를 찾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거창한 여행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혼자 마시는 커피 한 잔, 조용한 산책, 하루의 작은 쉼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돌보는 삶만큼, 나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삶도 소중합니다. 우리에게는 모두, 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2026.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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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댁·고부
    30대

    신혼인데 매일 이혼을 고민합니다

    결혼한 지 3년 된 신혼부부입니다 사람들은 신혼이면 가장 행복할 시기라고 말하지만, 저는 하루하루가 버티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건 시어머니의 반복되는 무례한 말과 행동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른이니까,, 한 번만 참자 하며 넘겼습니다 하지만 그 한 번이 열 번이 되고, 백 번이 되니 결국 제 자존감까지 무너졌습니다 더 힘든 건 남편의 태도였습니다 시댁에 돈을 빌려주면서도 저에게는 빌려준 적 다고 거짓말했습니다 생활비를 아꼇던 제 모습이 허탈 하면서 시댁에는 선뜻 돈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저는 이 집에서 가장 마지막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보다 더 아팠던 건 거짓말과 외면이었습니다 시댁 문제를 꺼낼 때마다 결국 제가 나쁜 사람이 되었습니다 왜 이런거가지고 그러냐면서 별일 아닌 거 처럼 대합니디 이것 말고도 차마 글로 쓰기조차 창피한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모님께도,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삼킨 날이 셀 수 없습니다 저는 남편과 싸우고 싶은 게 아니라, 부부로서 서로를 가장 먼저 지켜주는 사람이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은 제 편이 아니라 시댁의 아들이라는 생각만 더 커졌습니다 신뢰도 이미 깨진 것 같고요 이혼을 하면 후회할까 봐 두렵고, 참고 살면 제 마음이 완전히 무너질 것 같아 더 두렵습니다. 혹시 저처럼 시댁 문제와 남편의 거짓말 때문에 결혼생활을 포기하고 싶었던 분이 계신가요? 그때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참고 사는 것이 맞았나요 아니면 떠나는 것이 맞았나요 오늘도 답을 찾지 못한 채 잠이 오지 않습니다.
    202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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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졸혼
    30대

    술집 여자에 명품 바치는 내 남편

    12개월 된 아이 얼굴을 보며 버티는 제 삶이 너무나 비참합니다. 남편은 제게 생활비 한 푼 주지 않으면서, 밖에서는 술집 여자들에게 명품을 갖다 바치며 큰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육아와 독박 가사에 지쳐 매일 밤 눈물로 지새우는 동안, 남편은 다른 여자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제 피 같은 돈을 탕진하고 있네요. ​사회에 나가면 혼자라는 두려움 때문에 참고 또 참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안고 굶주림과 싸우는 지금, 이 인간을 남편이라 불러야 할까요? 술집 여자들에게는 돈을 펑펑 쓰면서, 제 자식의 분유값조차 아까워하는 이 쓰레기 같은 인간, 대체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저와 같은 처지인 분들, 대체 이런 인간을 어떻게 버려야 속이 시원할까요? 정말 이대로 죽고만 싶습니다.
    202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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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다이어트

    다이어트

    살이 왜이리 찔까요 물만 마셔도 찐다는 그 말 저는 믿습니다 내몸은 밥도 먹으면 안되나 한끼이상. 먹으면 하루에 3키로도 찌고 억울한건 소화력이 떨어져 젊을때보다 양이 줄었는데 살은 왜 찌냐구요ㅠ
    2026. 7. 13
  • best베스트글
    일상수다
    70대

    문을 여는 일

    오늘도 마음의 문을 열어본다. 매일 일상이 그랬듯이 상황마다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고 바라보게 된다. 어떨 때는 기쁨으로, 따뜻함으로, 즐거움으로.... 생각해보면 행복한 생각으로 충만했다는 걸로 기억해본다. 마음 한가운데 늘 기쁨이 넘침으로 오늘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살아가자. 새롭게 시작되는 하루가 너무 중요하다.
    2026.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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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부부
    70대

    겨을꽃

    새벽공기마음껏마시면걷고운동하고 냄변도내도 마음컷웃어봅니다 생쾌합세다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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