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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스 커뮤니티 - 3060 여성들의 운동, 건강 이야기
베스트글
취미·여행·배움
60대
가을가을이 성큼 다가오고있어요...어디 여행을 가야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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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부부
60대
말 하기아와어아무것도 아닌 일에 성질부리고 말 함부로 하는건 칠싮이 낼모래 인대도 가끔씩 나올때 마다 도저희 이해가 안가고 혈압이 오르내요ㅠㅠㅠㅠ외그러는걸까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인대 손톱 만큼도 이해심이 나이들어도 안느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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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부부
50대
남편의 건강참 많이도 미워했고 방황도하고 극한 맘까지도 먹었을 정도로 남편에 대한 감정이 극에 달했더랬습니다.
난 오로지 내 가정만 지키려 앞만 보고 달려왔건만 몸이 만신창이가 되는줄도 모르고 ᆢ남편은 폭력 빼고는 다 했네요 과거는 흐르는 물에 새기라 했지만 돈 못 벌고 사고치고 해도 다 이해하고 했지만 여자문제만은 지금도 용서가 안됩니다 순간순간 왜? ??
난 최선을 다해 살았고 내 기대에 못 미치는 남편이라도 내눈 내가 찔렀으니 책임지고 살자 그래서 이를 악물고 바보처럼 열심히만 살았지요 다ㅡㅡ 내탓이다 자위하면서 ᆢ 그래도 당신이 최고!!!라고 추켜 세우면서 ᆢ그랬더니 정말 본인이 최고라 생각하고 살았네요 ㅎㅎ
경상도 여자에게 웬? 서울 말투?
결국엔 서울사는 여자랑ᆢ
자상함 이 지나치고 여자에게는 멋있는척 독으로 다 하고 지 마누라에게는 ᆢ아이고오ㅡㅡ또 가슴이 콱 막혀 오네요.
많이도 원망하고 이해도 안되고 미워 했더랬는데 ᆢ 왜? 길이 아닌길을 가고 잘라 내지를 못 하지? 저 미소가 자상함이 내게로만 향해야하는데 ᆢ다른 여자를 책임져야한다하니 ᆢ친구님들 제가 욕심이 많았던걸까요?
남편 사랑이 내게로만 향하길 바라는 맘이ᆢ
가슴이 콱 막히네요 자꾸만ᆢ
그런데 이제는 자꾸 아프다하네요
미웠던 맘이 걱정으로 바뀝니다 벨도 없게스리ᆢ
심장혈관에 석회가 끼었다고 시술 날짜 받고 왔네요.
관절부터 시작해서 안 아픈데가 없고 저도 힘든데 ᆢ결혼 생활 내내 저만을 위해 살고 즐기고 살았음 아프지나 말던지 참ᆢ
미웠다가 불쌍했다가 안쓰러웠다가 친님들 역시 제가 벨도 없는 사람 맞지요?
아님 제가 그릇이 큰 지도ᆢㅎㅎ
긴 푸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