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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스 커뮤니티 - 3060 여성들의 운동, 건강 이야기
베스트글
건강
50대
갱년기 극복 어떻게 하시고 있나요? 도움주세요저는 55세 입니다
4년전 생리주기가 끝나더니
살이 해마다 1키로씩. 운동을 해도
찌더리구요
요즘은 손가락 마디가 접히는것조차 통증이
오고 온몸이 붓고
일어나 첫걸음 떼려면 발바닥 통증이 발생해요
다이어트 도움되는 건강식품도 잘 안통하고
요즘 점점 나오는 배
옷입는것도 고무줄바지 편한것만 찾게되네요
호르몬제를 먹으면 이 모든게 해결이 될까요?
경험있으신분들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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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40대
남의 집 아들과 대화하기아침 7시반 아침 먹고 쉬고있는데 남편이 갑자기 주섬주섬 옷과 양말을 신길래
"밖에서 뭐 하게?" 라고 물으니,
"응" 이라고 대답......
어이없어서 막 웃으면서
"아니, 내가 물은건 '하게'가 아니라 '뭐' 야~!"
그제서야 남편도 웃으면 뭐하러 나가는지 대답(실내세차)하네요. '하게'의 대한 대답도 맞는답이라며...
시어머니의 아들과 20년째 대화를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말귀 못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할 아들이나 남편과 살고계신 히친님들, 우리 화내지말고 힘 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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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40대
연명치료하겠다고 돈달라는 부모아빠가 말기 희귀암이에요.
10년채 안되는 기간동안 항암을 3번을 하셨고, 한번 할때 몇 달씩 걸렸었어요. 재발이 잘 되는 희귀암이라 가망이 없어서 더 이상 건강보험 혜택을 줄 수 없으니 자비로 치료하라고 해요. 그런데 이번에 병원에서 신약 항암제가 나왔다며 사람에 따라서 1년을 치료해도 약빨이 안받으면 말기 상태 그대로일 수 있고, 잘 받으면 최대 10년 더 살수있다고 희망고문을 하네요. 1년 과정이 대략 7~8천만원이 든다며 3천만원을 빌려달래요.
3년전쯤 부모님집 이사 자금으로 3천만원을 빌려달라고해서 대출 받아서 드렸는데 아직도 일부를 갚지 못한 상태에요.
제가 돈이 많으면이야 뭐가 문제겠습니까만,
이 또한 대출을 받아서 드려야 할 상황이라 안드리자니 맘이 참 무겁고, 드리자니 또 대출 받을 생각에 미치겠습니다.
항암 받아서 딱 치료가 된다면이야 3천만원쯤 웃으며 드릴 수 있는데, 1년안에 재발할 확률이 높은 암이라 사실상 연명치료나 다름없는데 어째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