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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스 커뮤니티 - 3060 여성들의 운동, 건강 이야기
베스트글
자녀/교육
40대
하원하고 대체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요애들이 다 엄마에게만 붙어있으려고 해요.. 책도 알아서 읽고 블럭 놀이도 하면 좋겠는데.. 제 욕심이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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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40대
연명치료하겠다고 돈달라는 부모아빠가 말기 희귀암이에요.
10년채 안되는 기간동안 항암을 3번을 하셨고, 한번 할때 몇 달씩 걸렸었어요. 재발이 잘 되는 희귀암이라 가망이 없어서 더 이상 건강보험 혜택을 줄 수 없으니 자비로 치료하라고 해요. 그런데 이번에 병원에서 신약 항암제가 나왔다며 사람에 따라서 1년을 치료해도 약빨이 안받으면 말기 상태 그대로일 수 있고, 잘 받으면 최대 10년 더 살수있다고 희망고문을 하네요. 1년 과정이 대략 7~8천만원이 든다며 3천만원을 빌려달래요.
3년전쯤 부모님집 이사 자금으로 3천만원을 빌려달라고해서 대출 받아서 드렸는데 아직도 일부를 갚지 못한 상태에요.
제가 돈이 많으면이야 뭐가 문제겠습니까만,
이 또한 대출을 받아서 드려야 할 상황이라 안드리자니 맘이 참 무겁고, 드리자니 또 대출 받을 생각에 미치겠습니다.
항암 받아서 딱 치료가 된다면이야 3천만원쯤 웃으며 드릴 수 있는데, 1년안에 재발할 확률이 높은 암이라 사실상 연명치료나 다름없는데 어째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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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60대
우리 딸을 어쩜 좋아요우리딸 생각하면 맘이 찹찹해 집니다
은행을 다니다가. 나와서 회사를 두군데
다니다가. 샵을 열어 좀하다가 그것도
안되니 이젠 그것도 접는답니다.
왜 이렇게 잘 안풀리는지.
클때는 속한번 안썩이고 잘 했는데
성격도 밝고 공부도 잘하고 인사성도
있고 선생님한테서고 이웃에게서도 칭찬
듣고 자랐는데. 경영학과 남자들
틈에서도 곧잘했고.
결혼도 안하고. 하는게 지 마음대로
안되고 나이도 있고 하니 이젠 결혼할 생각을 접었는것 같고
나이 43세에 이젠 앞으로 무얼해서 밥을 먹고 살까
생각하면 답답 합니다.
얘가 이럴줄 몰랐어요
이렇게 속 썪일줄 정말 몰랐어요.